생활지음 갤러리, 송해진 작가 개인전 ‘달항아리와 밥이 꽃을 피우는 이야기’ 개최 

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주)파트라(대표이사 한상국)가 오는 5월 14일까지 

 ‘생활지음 갤러리’에서 송해진 작가 개인전 ‘달항아리와 밥이 꽃을 피우는 이야기' 를 개최한다.

생활지음 갤러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생활지음 라운지’ 3층의 다목적 전시관이다. 

생활지음 라운지 1층은 파트라의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 상품, 2층은 파트라 의자와 가구 제품 전시장 겸 현장판매 매장이다. 

송해진 작가는 어릴 적 자식 잘되라고 밥을 지으신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밥 한그릇과 

어머니의 풍요로운 품을 닮은 달항아리를 소재로 행복한 밥상, 꽃피는 밥상을 그려냈다.  

밥상들이 층층이 쌓여 행복이 쌓이듯, 밥이 꽃을 피우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들이 대거 전시된다. 

한상국 파트라 대표는 "긴 팬데믹을 빠져 나와 맞이하는 새봄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색채와 따스한 주제 의식이 돋보이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생활지음 갤러리를 찾아주셔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집밥과 꽃의 조화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지음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개관 후 재능 있는 작가를 지속적으로 초대해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순수 미술 전시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 대여하며 전시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생활지음 갤러리 에서 조성하는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에 기탁하며 예술을 매개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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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갤러리는 이번 전시로 작품을 통하여 삶의 여유를 갖기를 제안합니다.

생활지음 갤러리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전시로 관람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생활지음 갤러리의 자세한 내용은 생활지음 홈페이지에서

https://www.ziummall.com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의 링크에서 문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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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천로 118-22

운영시간 : 

동절기 10:00~17:00

하절기 10:3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 031-328-7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