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두가 집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일하고, 놀고, 쉬며 집에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합니다. 침실은 호텔처럼, 주방은 카페처럼, 식탁은 바처럼 꾸미기를 원하죠. 멋진 인테리어로 잘 꾸며진 공간에서 느끼던 감성을 이제 집에서 찾습니다. 집 안에 카페를 들이고 싶은 분들께 생활지음 <올라 우드>를 추천합니다. 

집에 오래 머물게 되자 홈 인테리어에서 디자인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올라 우드(Olla Wood)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9년 본상을 수상한 바스툴(Barstool) ‘올라’에 나무 다리를 적용한 신제품입니다. 디자인과 안전에 섬세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생활지음의 신제품 올라 우드는 모던한 홈카페를 위한 의자입니다. 

카페 같은 집 꾸미기 

집 안에 카페를 들이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작은 공간도 활용할 수 있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지음의 <모노 1200mm 아일랜드 식탁 테이블>을 집에 배치합니다. 주방이나 거실이 적당하고 베란다나 큰 창문 앞 등 커피잔을 들고 바라볼 경치가 있는 공간도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바로 생활지음의 바스툴 올라 우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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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테이블이 있나요? 

이미 집에 아일랜드 식탁이나 바 테이블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이 유럽의 아일랜드라는 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주방 공간에서 섬(isalnd)처럼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배치할 수 있는 보조 식탁을 뜻합니다. 상판 폭이 좁고 길며 높은 바 테이블은 서양의 선술집(bar)에서 사용하는 가구입니다. 그럼 바스툴을 고르는 요령은 무엇일까요? 바는 보통 식탁보다 높은 경우가 많은데, 바스툴은 바 테이블의 높이와 30cm정도 낮은 것을 사는 것이 것이 좋습니다. 바 테이블의 높이가 90cm라면 바스툴은 좌판까지의 높이가 60cm인 올라 우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바 테이블이 그보다 높다면 좌판까지의 높이가 65cm인 올라가 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 

올라 바스툴은 생활지음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최적의 기능을 적용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2018년에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PIN UP Best 100’을, 2019년에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곡선형 등판과 좌판이 붙어있는 일체형으로 둥근 모서리에는 가방을 걸 수 있는 디테일한 기능이 있습니다. 100Kg의 하중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바닥에 닿는 글라이드는 테프론 소재를 사용해 바닥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올라 우드는 올라의 이 모든 장점을 유지하면서 다리 부분에 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해 자연의 감성을 더했습니다. 철제 다리의 올라가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이라면 나무 다리를 적용한 올라 우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인테리어는 취향의 영역이니까 끌리는 것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의자 

홈카페 인테리어에서 테이블이 안색이라면 의자는 표정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 된 올라우드는 유니크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제품 그대로는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레드, 그린, 그레이 등 색색의 올라 시리즈 전용 커버를 씌우면 색다른 표정의 포인트 컬러 인테리어를 완성합니다. 아일랜드 식탁 위에 커피 잔을 올리면 홈카페가 되고 와인 잔을 두면 홈바가 됩니다. 올라 우드와 함께 낮에는 홈카페, 밤에는 홈바에서 분위기 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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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에디터 J